투게더의 여행일기/쿠팡플렉스 일기

쿠팡플렉스 [6일차]

투게더 TOGETHER 2022. 8. 7. 21:12

요새는 갈때마다 뭔가 이슈가 하나씩은 생기는거 같다..

쿠팡에서 나를 테스트한다는 느낌까지 받을정도이다..

오늘 같은경우에는 앱 지도에 배송할 가구목록이 뜨지 않았다.
매번 갈때마다 무슨일이 생기니 요새는 긴장도 안한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카톡으로 사무소에 문의하니 담당자가 와보라고 한다.. 가서 확인하고 배송물품목록을 삭제했다 다시 신청했다가를 반복하다 보니 다시 지도에 표식이 뜬다..ㅋㅋ
여기서 또 10분을 소비해 버렸다.


이후에도..
물건 구역별로 구분하고 스캔하는데 스캔안되는 건 1건이 나왔고.. 사무소에 톡으로 물어보니 취소물건이라고 한다..
취소구역에 물건 놓고.. 다시 정리 및 상차..
1건이 스캔대기로 남아있어서 사무소에 물어보니 그냥 출차하란다..
아마도 취소된 건이 스캔대기로 남아있었던 것 같다..

배송출발..


이제는 물건을 상차할때 구역별로 가장 나중에 갈 곳을 먼저 싣는것은 기본이고..
물건을 비닐 (P) , 박스 (B) , 프레쉬백 이렇게 3가지로 나눠서 싣는다..
그리고 마지막 구역의 경우에만 가구별 역순으로 상차한다.. (비닐은빼고)

확실히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는것 같고..
쿠팡플렉스 초보를 조금씩은 벗어나는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방심을 금물!
대학교때 알바를 거의 해보지 않아서.. 나이들어서 이렇게 알바하는것이 재밌기도 하고.. 운동삼아 하기에 좋은것 같다!

'투게더의 여행일기 > 쿠팡플렉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팡플렉스 [8일차]  (2) 2022.08.15
쿠팡플렉스 [7일차]  (0) 2022.08.13
쿠팡플렉스 5일차  (1) 2022.08.06
쿠팡플렉스 4일차  (1) 2022.07.31
쿠팡플렉스 [3일차]  (2)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