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렉스 11일차..
도착하니 내앞에 2분이 먼저 와서 대기하고 계신다..
차를 주차하고 지난번 회수한 프레쉬백을 정리했다..
정리하고 다시 차로 돌아오는데.. 차 2대가 없다..??
그때 시간 3시 45분.. 아직 4시가 안 되었기 때문에 입차할 시간이 아닌데..
지난번에 한 5분정도 먼저 들어간 적이 있긴해서.. 일찍 들어간건가 싶어.. 나도 무작정 입차를 했다.

입차한 후에 물건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아니나다를까.. 다시 나가라고 한다~ㅋㅋ
앞서 와있던 차 2대는 쿠팡플렉스가 아니라.. 다른 분들 이었나 보다~
암튼 다시 나가서 4시 10분정도까지 대기한 후 다시 입차했다..
물건을 정리하니 오늘도 할당되지않는스캔이라고 뜨는 것이 3개..
또 캠프에서 실수했구나 하고 카톡으로 보내니.. 다시 확인해 보란다..
음.. 다시 확인해보니 나의 실수.. 내 구역 물건이 아닌데 괜히 카톡으로 물어봐서 혼선만 생겼다..

차를 끌고 나오는데.. 중간에 사무소에서 다시 카톡이 왔다.
아까 그 건으로.. 3개 가지고 나갔냐고 물어봐서.. 안 가지고 나왔다고 하고 다시 확인하고 정리했다.
내 구역이 아닌 물건은 그냥 그 자리에 두고가도록 하자~ 괜히 혼선만 생긴다.

그렇게 차를 몰고 15분정도 달려 배송시작~

배송은 무난히 마무리 했다.
아파트와 빌라 구역이었는데..
빌라구역이 주차가 힘들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오늘도 무사히~
마무리 기념으로 율동공원 사진 한컷!

날씨가 시원해서 쿠팡 플렉스 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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