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렉스 13일차..
어제 퇴근하고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잠을 9시 반 정도에 잘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났다..
보통 한두번 깨기도 하는데.. 오늘은 한번도 안 깨고 푹 잘 잤다..
기분도 좋고.. 출발하기전에 다시한번 앱 확인하고..
별일 없는것 확인하고 출발~
천천히 캠프로 향하는데.. 갑자기 문자가 온다..
아~ 문자가 오면 분명 무슨 변경사항이 있는것이다..
급히 차를 세워 카톡을 확인해 보았다..

아니나다를까.. 지난번 한번 경험했던 바로 그 캠프 변경..
이번에는 지난번에 간 캠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캠프로 오라네..
거리도 꽤 멀어서 16분을 더 가야한다..

음.. 뭐 어쩔수 없다..
알았다고 하고 급히 변경된 캠프로 이동..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19-2 대왕판교로 905]

도착해서 주차하라고 하는 곳에 차를 세워놓고..
사무실로 향했다.. 아무도 없어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담당자가 온다..
간단히 설명을 해주는데.. 뭐 나도 이제 경험이 있어서 한번 들으니 금방 이해가 된다!
프레쉬백 급히 정리하고..
QR 코드 찍으니 구역이 보인다..

근데.. 오늘은 정말 난 코스가 걸렸다..
넓은 빌라지역이다.. 구역 구분이 명확하지도 않은데 4개구역에 걸친 넓은 빌라지역이고.. 물건도 꽤 많다..
급히 차를 물건 있는곳에 주차하고.. 물건을 정리한 후에.. 급히 상차..
스캔과 상차에서는 별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되어.. 일찍 출차할수 있었다..

그래도 몸이 잘 기억하고 있어서 배송은 빠르게 잘 완료할 수 있었다..
그 넓은 빌라지역 배송을 완료하는데 걸린 시간은 1시간 30분..
물건도 꽤 많은 편이었는데 ... Good Job!
오늘도 변수가 있었지만 잘 마무리 하고 집으로 향했다..
새벽 공기가 무척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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